안녕하세요 망고예요

근로장려금 다들 신청하셨나요? 신청은 했는데 언제 지급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 반기별 지금 신청자격

- 2021년에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배우자포함)로서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2020년의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이고 2020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모두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 총소득기준금액 요건

가구원 구성에 따라 2021년 부부합산 총소득금액이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하며, 총 금여액 등에 의하여 장려금을 산정합니다.

1. 총소득금액 : 신청인과 배우자의 다음의 소득을 모두 합한 금액

- ① 근로(총급여액), ② 사업소득(사업수입금액 X업종별 조정률), ③ 종교인 소득(총수입금액), ④ 이자, 배당, 연금(총수입금액), ⑤ 기타 소득(총수입금액-필요경비)

2. 총급여액 등 (거주저 + 배우자) : 상기 ①, ②, ③만 합한 금액

- 업종별 조정률

▣ 반기별 지급 및 정산

- 장려금 산정액의 35%를 반기별로 지급하고, 소득 귀속연도 다음 연도 5월에 정기 신청했을 경우의 지급액과 비교하여 정산합니다.

[ 2022년도 근로장려금 반기별 신청 및 지급일정 ]

* 21년 상반기 기지급 분과 하반기 신청분을 정산하여 지급합니다.

따라서, 22년 3월에 신청하신 분들은 22년 6월에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22년 소득이 있으신 분들은 22년 9월에 신청하시면 22년 12월에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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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오늘은 두올 도넛을 저장하려 합니다. 

두올 도넛을 인천 신포동에 위치한 

도넛 가게 입니다. 

며칠 전에 생방송 투데이에 

진공 도넛이란 이름으로 방송이 됐었어요. 

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 같네요. 

두올 도넛은 2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외관이 오랜지색으로 되어있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두올 도넛은 커피와 음료를 같이 판매합니다. 

1층엔 앉을 자리는 없고 

가게에서 먹으려면 2층에 올라가야합니다. 

저는 포장만 할거라서 2층 사진은 없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되고 

6개를 사면 박스포장이 무료입니다. 

가게 캐릭터가 예전 게임 느낌이 많이 나요. 

포장 박스도 아기자기 한것이 

눈길을 끕니다. 

1층에 작은공간엔 굿즈도 팔고 있어요. 

대기할 때 앉을 수 있는 작은 의자가 있습니다. 

도넛은 보면 다 하나씩 사고 싶어 져요. 

 참고 6개를 골랐습니다. 

집에서 사다 달라고 한 도넛도 있어서 

6개 고르는건 아주 쉬웠어요. 

하나 아쉬운건 인절미 도넛을 샀어야 했는데

깜박한 게 아쉽네요.

제가 갔을 때 있었던 종류입니다. 

＊ 엠엔엠

＊ 심슨

＊ 말차 초코칩

＊ 슈퍼 피넛버터

＊ 초코칩 크런치

＊ 코코넛

＊ 글레이즈

＊ 인절미 필드

＊ 커스터드 크림

＊ 앙버터

＊ 로투스 크림

＊ 우유 크림

＊ 라즈베리 크림

＊ 누텔라 크림

가격은 1,800원 ~ 4,000원 있었고 

저렴하진 않은 거 같아요. 

빵값이 너무 비싸져서

비싸다고 할 수도 없어요.

저는  엠엔엠 1개, 말차 초코칩 1개, 초코칩 크런치 1개

우유 크림 1개, 글레이즈 2개 주문했습니다. 

지금 보니 주로 둥근 도넛으로 주문했네요. 

필링이 들어간 도넛도 궁금 하긴 했어요. 

상자에 끼어져 있는 종이에 

먹는 방법이나 보관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우유 필링은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그런데 빵이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무언가 부족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다음에 사 먹는다면 

둥근 도넛보다는

필링이 들어간 도넛 위주로 사 먹을 거 같아요. 

생방송 투데이에 나와 많은 사람분이 궁금해하실 거 같은 

두울 도넛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망고 저장소입니다.

이번에 저장할 것은 비 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는 뼈해장국이에요.

배달이 안 되는 곳이라 직접 포장을 해서 가져왔어요.

우리 동네 맛집 뼈해장국 집이에요.

뼈 해장국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하는 곳이랍니다.

재수돈 감자탕집은 안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일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엄청 친절하진 않고 쏘쏘 합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져온 거라서 빗방울은 덤입니다.ㅎㅎㅎ

포장을 꼼꼼하게 해 주셔서 안에 빗방울이 안 들어가서 참 다행이에요!

뚜껑을 열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2~3인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가격은 16,000원이고 밑반찬은 없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뼈해장국은 우거지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여긴 재수돈 감자탕집은 우거지 대신 배추김치가 들어가 있어요.

우리 신랑말은 우거지 가격이 비싸져서

김치를 넣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포장을 해가지고 오면서 다 식기 때문에 한번 더 끓여줍니다.

뼈에 살이 엄청 많아요

김치와 고기와 함께 먹으면 꿀맛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수돈 뼈해장국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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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고 저장소입니다. 

이번에 저장할 것은 분위기 좋은 카페 

Cafe 개항로 91 입니다. 

개항로는 조용하면서도 이색적인 가게들이 많아서 

시끄러운 장소를 선호 하지 않는 분들께 좋은 장소입니다.

이번에 처음 가본 곳인데 조용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커피도 맛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Cafe 개항로 91 이란 곳인데 

개항로 골목에 있는 카페입니다. 

외관은 허름한데 

오래된 느낌이 더 좋아요. 

일부러 고치지 않은 거 같기도 합니다. 

이 카페는 카페 이름이 곧 주소인 곳입니다. 

센스 있게 잘 지었다고 생각했어요. 

커피 마실 곳은 1층과 2층이 있는데 

1층과 2층 분위기가 아주 다릅니다. 

1층은 깔끔한 휴양지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손님이 계셔서 전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메뉴판 보시면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커피 외 음료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깜빠뉴 같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더치커피 , 더치 연유 밀크, 세레니티 허브차를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직접 2층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2층 구경을 했습니다. 

2층은 빈티지 느낌이 많이 나는 인테리어였어요. 

샹들리에도 있고 중세 느낌에 가구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전 부잣집 식탁 같은 테이블도 있었어요. ㅎㅎ

테이블 종류가 다양해서 인원수에 따라 

적당한 테이블에 앉으면 될 거 같아요. 

물과 소독제 휴지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여기 커피 자체가 맛있습니다. 

호불호 없는 커피 맛이었어요. 

허브티도 여러 가지 섞여있는 티였는데 

한 가지 티보다 더 맛있습니다. 

더치커피 담겨준 컵이 엄청 무거웠어요.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살짝 가파른데 

가져오시기 힘들었을 거 같았어요. 

저희는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항로에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할 생각입니다. 

다른 음료 맛은 어떤지 궁금해요. 

개항로 가신다면

Cafe 개항로 91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망고 저장소입니다. 

이번에 저장할 것은 앙떡 떡볶이입니다. 

요즘 떡볶이 브랜드가 정말 많죠. 

저는 인천시 배달 서비스인 배달이음을 자주 이용하는데

앙떡 이란 떡볶이 가게가 있어서 

그냥 동네 가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프랜차이즈 떡볶이 더라고요.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던 곳이라

맛이 궁금해서 시켜봤습니다. 

저는 앙떡세트를 시켰어요. 

떡볶이 + 모듬튀김 + 부산어묵 + 버터 갈릭 감자튀김 + 쿨피스로 

구성된 세트 였습니다. 

맵찔이여서 맵기는 2단계 순한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앙떡은 로제 떡볶이가 유명한 거 같은데 

로제를 선호하지 않아서 국물 떡볶이에 중국 당면 추가로 주문했어요. 

주문한 앙떡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30분 조금 넘게 걸린 거 같아요. 

반찬으로 단무지도 줘도 좋았어요. 

하나씩 뜯어봐야겠죠. 

우선 국물 떡볶이 입니다. 

떡

어묵

양배추

햄

삶은 계란

치즈

중국당면(추가)

위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은 토핑을 여러 가지 주는 게 유행인 거 같아요. 

아 ~ 그리고 앙떡은 치즈를 올려줍니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실 거 같아요. 

저도 떡볶이에 들어간 치즈를 좋아 하긴 하는데 

치즈를 너무 많이 넣어 주셨더라고요. 

많이 주신건 감사하지만 

떡볶이의 맛을 해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떡볶이를 매운 걸 주문하신 분들은

치즈 양이 많을걸 좋아하셨을 거 같아요. 

치즈를 조금 걷어내고 떡볶이는 맛있게 먹었어요. 

부산어묵은 멸치국물 베이스에 어묵입니다. 

떡볶이 먹을 때 없으면 어묵 국물 없으면 섭섭하죠. 

어묵 양도 적지 않고 꽤 들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듬 튀김입니다. 

가끔 프랜차이즈 튀김 퀄리티가 안 좋은 경우가 있는데 

앙떡 튀김은 준수한 편입니다. 

튀김의 종류가 적절하고요. 

김말이 튀김

고구마튀김

야채튀김

못난이 튀김

만두튀김

집게살 튀김

1개씩 들어 있습니다. 

왜인지 튀김 사진을 찍다가 말았네요. 

사진 찍을때 먹고 싶단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졌었나 봐요. 

마지막으로 버터 갈릭 감자튀김입니다. 

감자튀김을 줘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 감자튀김이 맛있습니다. 

버터갈릭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고소하고 바삭했습니다. 

떡볶이에 찍어 먹으라고 구성되어 있는 거 같은데 

저는 감자튀김만 먹는 게 더 좋았어요. 

떡볶이가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떡볶이는 다 맛있어졌어요. 

자신의 입맛에 어떤 떡볶이가

더 맛있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앙떡 여러 곳에 지점이 있는 거 같으니 

가까운 지점에서 시켜 먹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버터 갈릭 감자튀김은 꼭 드셔 보세요. 

저는 완전 취향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망고 저장소입니다. 

오늘 저장할 내용은 개항로의 분위기 있는 베트만 쌀국수 집입니다. 

인천 개항로 근처는 예전 번화가로 

점차 찾는 사람들이 줄어 들었어요.  

하지만 최근 몇년동안 이색적인 식당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힙한 장소로 변해 가고있어요. 

아무래도 임대료가 싸서 젊은 사장님들이 도전하기 좋은 장소라 

식당과 카페들이 생겨 나는거 같아요. 

저도 최근  개항로에 자주 방문하게 됐습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들도 많아요. 

식당중에 메콩사롱이라는 곳을 소개하려 해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음식 메뉴도 베트남 음식으로 무난해서 

친구들끼리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건물이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외관만 봐도 힙함이 느껴지죠. 

일요일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1층엔 사람들이 꽉 차있었어요. 

2층도 있었는데 올라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식사하고 나오니 웨이팅이 있어서

인기 좋은 곳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음식은 쌀국수와 나시고랭을 시켰습니다. 

기분 세팅을 해주시는데 반찬은 한 가지였어요. 

이름은 모르겠네요. 

물은 셀프로 가져다 마시면 됩니다. 

물에서 레몬향과 허브향이 나서 좋았어요.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 맛을 무난했어요.

사실 쌀국수와 볶음밥이 맛없을 수 없는 음식이라 생각해요. 

나시고랭 색감이 참 예뻤어요. 

사용되는 그릇도 다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곳은 인테리어 때문에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고 생각해요. 

인테리어가 예쁜 가게라 그런지 

제가 갔을 땐 여자 손님들이 확실히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가게 내부 사진 찍는 게 쉽지 않았어요. 

사람 없을 때 몇 장 찍은 게 다인데 

동남아에 있는 가게처럼 나왔어요. 

2층에 올라가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벽면에 개항로 맥주병이 있는데 

한번 먹어 보고 싶어 지네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에 놓인 화분들도 센스 있게 잘 배치하셨더군요. 

인천 개항로 베트남 쌀국수 메콩사롱 소개해 드렸어요. 

친구나 연인끼리 가면 좋은 곳 같아요. 

몇 년 동안 여행을 못했는데 

동남아 여행 가는 기분도 살짝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망고예요 ㄟ(≧◇≦)ㄏ

오늘은 어제 노트북를 초기화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나타는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글을 씁니다.

재부팅을 하고 화면에 갑자기 나타난 이 아이

저 빨간 X표시는 모지? 아 ~~~ 꼴보기 싫어T^T

없애고자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를 공유합니다.

일단 저 표시가 나타난 이유는 윈도우 10에 기본 제공되는

OneDrive(원드라이브) 동기화에 의한 문제입니다.

폴더에도 표시가 나타나서 아주 불편하네요 ㅡ.ㅡ

자! 이제 없애봅시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 표시를 눌러주세요.

위에 설정 표시를 누르면

이 PC 연결 해제를 눌러줍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계정 연결 해제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X표시가 없어 졌어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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