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
'냉감패드(쿨패드) 추천'
| 아이스셀 냉감패드란?
아이스셀 냉감패드는 10mm 이하의 공극률로 제조되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연한 피부에도 자국이 없도록 설계되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코베딩의 자신작 아이스셀은 원단부터 마감까지 100% 국내 자체 생산으로 여름철 건강을 위한 항균까지 챙긴 하이퀄리티 냉감패드입니다.
시원함의 값 Qmax
0.403 | 0.26 | 0.22 | 0.18 | 0.18 |
듀라론 쿨 | 나일론 | 실크 | 코튼 | 울 |
냉감패드를 구매할 때는 Qmax 지수가 0.35 이상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접촉 냉감이란?
원단을 만지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는 특성입니다. 듀라론 쿨은 다른 섬유에 비해 열전도율이 뛰어나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패드가 열을 머금어도 빠르게 식어 금방 시원해집니다.
아이스셀 냉감패드는 뛰어난 접촉 냉감도로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표면 온도가 -7.9℃ 낮아져 무더운 한 여름밤에도 시원한 숙면을 할 수 있습니다.
색 상 : 아이보리 / 그레이 / 화이트
소 재 : 겉감 - 폴리에틸렌 42% / 폴리에스터 58%, 테두리 - 모달 42% / 폴리에스터 58%, 충전재 - 폴리에스터 100%
제조국 : 대한민국
| 아이스셀 냉감패드 후기
여름에는 더워서 깨기도 하잖아요. 매해 여름에는 이번 여름이 가장 덥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냉감패드를 알아봤어요. 가격이 비싼 패드도 많더라고요. 적당한 가격에 제품이 좋은 것으로 찾다가 아이스셀 냉감패드를 알게 되었어요.
잠잘 때 땀나는 거 정말 싫어요. 그래서 꿉꿉한 느낌은 덜어줄 아이스셀 냉감패드를 깔았는데 처음 만져본 촉감은 부드럽고 시원했어요. 패드 위에 누우면 부드러워서 계속 비빕니다. ㅎㅎㅎ
계속 누워있으면 열감이 있지만 옮기면 열감이 빠르게 없어져서 시원함을 유지해 주었어요. 저는 아이스셀 냉감패드를 깔고 땀을 덜 흘리게 되었어요. 냉감패드 없이 생활할 때보다는 뽀송하게 잠을 자는 거 같아요.
한여름에는 냉감패드 적극 추천합니다.
여름에 더워서 잠을 잘 못 이루는 분들에게 조금 더 깊은 잠을 드립니다. 우리 집은 아무리 더워서 밤에 에어컨을 틀고 자지는 않거든요. 그럴 때 냉감패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아이스셀 냉감패드는 모서리에 고정 밴드가 있어 매트리스에 걸어두면 고정이 잘되어 편합니다. 그리고 소재 자체가 오염 물질에 강해서 흘려도 쉽게 지워지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들한테 침대에서 뭐 먹지 말라고 해도 말할 때뿐이잖아요. 아이스셀을 깔아주고 나서는 오염이 덜해서 쓱 닦아서 사용 중입니다.
우리 집은 슈피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사용하는데 아이스셀 냉감패드는 매트리스보다 사이즈가 살짝 커서 좋았어요. 배송받고 세탁을 바로 드라이클리닝을 맡겼어요. 그걸 권장하더라고요. 저는 설명서에 시키는대로 잘 하는 편이라서 ㅎㅎㅎ 나중에는 집에서 세탁을 하고 그늘에서 말려주었는데 금방 말랐어요.
세탁방법
첫 세탁은 드라이크리닝 권장
침구전용 특대용 세탁망 사용
울세탁코스 약한 탈수로 진행
중성세제 사용 시 물에 희석해서 사용
밤에 잘 때 선풍기를 틀어 놓고 냉감패드까지 사용하니 시원해서 숙면을 취했어요. 아이스셀 냉감패드는 통기성이 좋다고 해서 그런지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가족들의 꿀잠을 보장하는 아이스셀 냉감패드를 추천합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여름 필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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