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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주 차 여론조사꽃 여론조사를 공유합니다. 여론조사꽃 정례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그리고 비례정당 지지율에 대한 조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4월 1주 차 여론조사꽃
CATI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5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통신 3사(전체 29,999개 / SKT:15,000, KT:9,000, LG U+:5,999)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4년 02월 29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응 답 률 : 19.7% [총 통화시도 5,095명]
조사기간 : 2024년 3월 29일 ~ 3월 30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ARS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명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무선(100%) RDD 활용 ARS 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4년 02월 29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응 답 률 : 5.1% [총 통화시도 19,479명]
조사기간 : 2024년 3월 29일 ~ 3월 30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정당지지도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 지난 61차 CATI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1.6%p 상승, 국민의힘 1.1%p 상승(격차 9.5%p)
▷ 지난 76차 ARS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1.0%p 하락, 국민의힘 0.1%p 상승 (격차 9.4%p)
▷ 중도층의 양당 간 격차는 CATI 20.4%p (지난 조사 : 18.5%p), ARS 11.2%p (지난 조사 : 12.3%p)
| 국정운영 평가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지난 61차 CATI조사 대비 긍정평가 0.3%p 상승, 부정평가 05%p 하락 (격차 30.6%p)
▷ 지난 76차 ARS조사 대비 긍정평가 1.7%p 하락, 부정평가 1.9%p 상승 (격차 24.4%p)
▷ 두 조사 모두 TK권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권역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앞서거나 우세
▷ 중도층의 양당 간 격차는 CATI 47.0%p (지난 조사 : 48.0%p), ARS 31.6%p (지난 조사 : 29.3%p)
| 총선 예측
Q.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 (격차 : CATI 12.1%, ARS 9.6%p)
▷ 두 조사의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
▷ 70세 이상과 TK, CATI의 PK는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
▷ 50대 이하와 경인권(CATI의 서울 포함), 충청권, 호남권, 강원제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
| 총선 예측 : 비례대표 예측
Q.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다음 중 어느 정당, 세력, 단체에 투표하시겠습니까?
▷ CATI 조사의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은 조국혁신당이, TK·PK에서는 국민의미래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음
▷ ARS 조사의 경인원, 호남권, 강원·제주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서울권, 충청권, TK·PK에서는 국민의미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두 조사 모두 30~50대는 조국혁신당이, 60대 이상은 국민의미래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음
| 차기 총선 프레임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됩니다.
▷ 응답 간 격차는 CATI 17.6%p, ARS 15.0%p, 오차범위 밖에서 정권 심판, 야당 지원이란 응답이 우세
▷ 정권 심판, 야당 지원은 경인, 호남권(CATI는 서울 포함)에서 우세, 정권 안정, 여당 지원은 TK에서 우세
▷ 중도층 및 화이트칼라·학생층에서 정권 심판, 야당 지원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