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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2월 1주차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과 대통령배우자 명품수수'

by 망고 저장소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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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론조사꽃 2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합니다.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그리고 이재명 대표 신년기자회견 발언 공감도,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 대통령 배우자 명품 수수와 최재영 목사 주거침입여부,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 수수 '북의 대남 공작' 주장 공감도에 대한 여론조사입니다.

 

 

여론조사꽃 2월 1주차

 

CATI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11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통신 3사(전체 30,000개 / SKT:15,000, KT:9,000, LG U+:6,000)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응  답  률 : 13.5% [총 통화시도 7,502명]
조사기간 : 2024년 2월 2일 ~ 2월 3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ARS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3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무선(100%) RDD 활용 ARS 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림가중)
응  답  률 : 2.8% [총 통화시도 35,548명]
조사기간 : 2024년 2월 2일 ~ 2월 3일(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정당 지지도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2024년 2월 1주차

 

▷ 지난 56차 CATI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0.7% p 상승, 국민의힘 2.2% p 하락 (격차 13.5% p)

▷ 지난 71차 ARS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2.6% p 하락, 국민의힘 1.4% p 상승 (격차 11.4% p)

▷ 경인권,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TK권에서는 국민의힘 우세

▷ 중도층의 양당 간 격차는 CATI 조사 19.6% (지난 조사 : 18.8% p), ARS 조사 15.2% p (지난 조사 : 21.31% p)

 

| 국정운영 평가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024년 2월 1주차

 

▷ 지난 56차 CATI 조사 대비 긍정평가 0.8% p 하락, 부정평가 1.0% p 상승 (격차 37.8% p)

▷ 지난 71차 ARS 조사 대비 긍정평가 3.9% p 상승, 부정평가 4.0% p 하락 (격차 21.1% p)

▷ 두 조사 모두 50대 이하 응답층은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

▷ 중도층의 긍·부정 평가 격차는 CATI 조사 51.1% p (지난 조사 : 51.2% p), ARS 조사 29.4% p (지난 조사 : 40.3% p)

 

| 내년 총선 예측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24년 2월 1주차

 

▷ 더불어민주당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국민의힘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 대비 앞섬 (격차 9.4% p)

▷ 지난 56차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1% p 감소, 국민의 힘은 0.7% p 감소, 새로운 신당들은 0.4% p 감소

▷ 경인권,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TK에서는 국민의 힘이 앞섬

▷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5%, 국민의힘 22.8% (양당 간 격차 14.7% p)

 

| 차기 총선 프레임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됩니다.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됩니다. 2024년 2월 1주차

 

▷ 응답자 절반 이상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고 응답 (격차 19.6% p)

▷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강원·제주 및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정권 심판론', TK 및 60대 이상 응답층은 '정권 안정론' 우세

▷ 무당층 및 중도층에서는 '정권 심판론' 우세 (중도층 격차 29.7% p)

 

 

 

| 이재명 대표 신년기자회견 발언 공감도

Q.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정적 죽이기에만 올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Q.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부는 정적 죽이기에만 올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응답자 과반 이상이 '이재명 대표 발언에 공감한다'라고 응답 (격차 : CATI 7.7% p, ARS 17.5% p)

▷ 경인·호남권(CATI 충청권 포함)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 TK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 우세

▷ CATI 조사의 7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우세

▷ 두 조사의 여성층 및 ARS 조사의 남성층은 '공감한다'는 응답 우세, CATI 조사의 남성층은 박빙

 

 

 

|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

Q.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86 운동권 청산'을 주장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사 독재 청산'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시대정신은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86 운동권 청산'을 주장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사 독재 청산'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시대정신은 다음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의 시대정신이 '검사 독재 청산'이라고 응답, '86 운동권 청산'이란 응답 대비 우세 (응답 간 격차 : CATI 20.6% p, ARS 13.7% p)

▷ 두 조사의 경인·호남(CATI 서울, 충청, 강원·제주 포함)에서는 '검사 독재 청산'이라는 응답이 우세

▷ TK권의 경우, 두 조사 모두 약 17% p의 격차로 '86 운동권 청산'이란 응답이 앞섬

▷ 30·40·50대(CATI 18~29세 포함)에서는 '검사 독재 청산', 70세 이상 연령대는 모두 '86 운동권 청산'이란 응답이 우세

▷ 중도층은 두 조사 모두 '검사 독재 청산'이라는 응답이 우세(중도층 격차 : CATI 26.3% p, ARS 17.9% p)

 

| 대통령 배우자 명품수수:최재영 목사 '주거침입' 여부

Q. 대통령 배우자에게 명품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의 주거침입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대통령 배우자에게 명품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의 주거침입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약 17% p의 격차로 '주거침입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우세

▷ 수도권·호남권(CATI 충청, 강원·제주권, ARS PK권 포함)에서는 '주거침입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우세

▷ 30~50대는 '주거침입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우세, 70세 이상은 '주거침입이다'라는 응답이 앞섬

▷ 중도층에서도 두 조사 모두 '주거침입이 아니다'란 응답 우세 (격차 : CATI 27.8% p, ARS 20.5% p)

 

|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 수수 : '북의 대남 공작' 주장 공감도

Q. 황교안 전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통령 부인의 명품가방 수수는 북의 대남 공작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Q. 황교안 전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통령 부인의 명품가방 수수는 북의 대남 공작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북의 대남공작일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압도적 우세를 보임

▷ '북의 대남공작일 수 있다는 주장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0%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나타남

▷ ARS 조사의 강원·제주권을 제외한 나머지 성·연령대·권역별 변수 모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 우세

▷ 무당층 및 중도층에서도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 우세 (중도층 격차 : CATI 67.8% p, ARS 40.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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