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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1월 5주차 대통령지지율과 정당지지율

by 망고 저장소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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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5주 차 여론조사꽃에서 조사한 대통령지지율과 정당지지율에 대한 결과 발표를 공유합니다.

  • 내년 총선 예측
  • 차기 총선 프레임
  • 대통령의 당무개입 의혹 공감도
  • 윤한갈등, 약속대련 주장 공감도
  • 갈등의 승자
  •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 수수 논란과 대응 방향

 

여론조사꽃 정례여론조사에 대한 리뷰 시작합니다.

 

 

여론조사꽃 1월 5주 차

 

 CATI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18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조사방법 : 통신 3사(전체 30,000개 / SKT:15,000, KT:9,000, LG U+:6,000)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 (셀가중)
응  답  률 : 14.1% [총 통화시도 7,196명]
조사기간 : 2024년 1월 26일 ~ 1월 27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ARS 조사개요
모  집  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4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95% 신뢰 수준)
조사방법 : 무선(100%) RDD 활용 ARS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 (셀가중)
응  답  률 : 3.4% [총 통화시도 29,365명]
조사기간 : 2024년 1월 26일 ~ 1월 27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정당지지도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2024년 1월 5주차




 

▷ 지난 55차 CATI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2.4% p 하락, 국민의힘 3.6% p 상승 (격차 10.6% p)

▷ 지난 70차 ARS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5.0% p 상승, 국민의힘 0.9% p 하락 (격차 15.4% p)

▷ 경인권, 호남권(ARS 서울 포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TK권에서는 국민의힘 우세

▷ 40·50대(CATI 30대, ARS 18~29세 포함), 진보층·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우세, 70세 이상 응답층 및 보수층은 국민의힘 우세

 

| 국정운영 평가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024년 1월 5주차

 

▷ 지난 55차 CATI 조사 대비 긍정평가 0.9% p 상승, 부정평가 0.6% p 하락 (격차 36.0% p)

▷ 지난 70차 ARS 조사 대비 긍정평가 1.9% p 하락, 부정평가 2.1% p 상승 (격차 29.0% p)

▷ 두 조사 모두 50대 이하 응답층은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은 긍정평가 앞서거나 우세

▷ 중도층의 긍·부정 평가 격차는 CATI 조사 51.2% p(지난 조사 : 51.1% p), ARS 조사 40.3% p(지난 조사 : 33.3% p)

 

| 내년 총선 예측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24년 1월 5주차

 

▷ 더불어민주당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국민의힘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 대비 앞섬 (격차 9.8% p)

▷ 지난 55차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5% p 감소, 국민의 힘은 2.1% p 증가, 새로운 신당들은 1.1% p 증가

▷ 경인권,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TK와 PK에서는 국민의 힘이 앞섬

▷ 새로운 신당들은 서울 11.2%, PK 8.7%, 20대 남성 11.7%, 30대 남성 16.3%, 블루칼라 11.9%의 지지를 받음

 

| 차기 총선 프레임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됩니다.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보기는 순환됩니다. 2024년 1월 5주차

 

▷ 응답자 절반 이상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 (격차 19.9% p)

▷ 수도권, 호남권 및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정권 심판론 우세, TK 및 70세 이상 응답층은 정권 안정론이 앞서거나 우세

▷ 무당층 및 중도층에서는 정권 심판론 우세 (중도층 격차 34.3% p)

 

 

 

| 대통령의 당무개입 의혹 공감도

Q. 대통령실 측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이 알려지며, 윤 대통령의 당무개입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다음 두 주장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
Q. 대통령실 측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이 알려지며, 윤 대통령의 당무개입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다음 두 주장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응답자 과반 이상이 선거개입이자 중립 위반이라고 응답 (격차:CATI 20.9% p, ARS 30.9% p)

▷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ARS PK권역)은 선거개입이자 정치 중립 위반이 다이란 응답 우세

▷ 두 조사 모두 50대 이하 응답층에서는 선거개입이자 중립 위반이란 응답 우세

▷ 두 조사의 무당층과 중도층 모두 선거개입이자 정치 중립 위반이란 응답이 우세 (중도층 격차 : CATI 32.3% p, ARS 38.2% p)

 

| 윤한갈등, 약속대련 주장 공감도

Q. 윤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이 소위 약속대련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윤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이 소위 약속대련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약속대련이 아니다는 응답이 10% p 이상 앞섬 (격차:CATI 10.7% p, ARS 13.4% p)

▷ 두 조사 모두 호남권에서만 약속대련이다라는 응답이 앞섬

▷ 두 조사의 60대 이상(ARS는 50대 포함) 연령층에서는 약속대련이 아니다는 응답 우세

▷ 중도층은 두 조사 모두 약속대련이 아니다라는 응답 우세(중도층 격차:CATI 11.5% p, ARS 10.2% p)

▷ 약속대련이 아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CATI 32.7%, ARS 33.9%, 진보층에서 CATI 32.6%, ARS 44.4%

 

| 갈등의 승자

Q.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으로 둘 중 누가 더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십니까?
Q.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으로 둘 중 누가 더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응답자 절반 정도가 윤·한 갈등으로 더 손해 본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응답 (격차 : CATI 19.4% p, ARS 27.5% p)

▷ CATI 조사의 호남권(오차범위 내 박빙)을 제외한 두 조사의 나머지 권역에서는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란 응답이 앞섬

▷ CATI 조사의 30대와 60대 이상 연령대와 ARS 조사의 전 연령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란 응답이 우세

▷ 중도층에서도 두 조사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란 응답 우세 (격차 : CATI 26.5% p, ARS 34.9% p)

 

|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 수수 논란과 대응 방향

Q.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배우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Q.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배우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 모두 응답자 절반 이상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응답, 다른 두 보기와 비교해 압도적 차이를 보이며 우세

▷ 두 조사의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PK권역에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

▷ 두 조사 모두 60대 이하 응답층에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앞서고, 50대 이하 응답층에서 우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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