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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1월 3주차 대통령지지율과 정당지지율 그리고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by 망고 저장소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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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론조사꽃 1월 3주 차 정례여론조사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1월 3주 차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지지율 그리고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어요. 여론조사꽃 여론조사 시작합니다.

 

 

여론조사꽃 1월 3주차

 

CATI 조사개요
모집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9명
표본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조사방법 : 통신 3사(전체 30,000개 / SKT : 15,000, KT : 9,000, LG U+ : 6,000)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응답률 : 12.7% [총 통화시도 7,947명]
조사기간 : 2024년 01월 12일 ~ 01월 13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ARS 조사개요
모집단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5명
표본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 수준)
표집방법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조사방법 : 무선(100%) RDD 활용 ARS 조사
가중방법 : 행정안전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 (셀가중)
응답률 : 2.7% [총 통화시도 36,649명]
조사기간 : 2024년 01월 12일 ~ 01월 13일 (2일간)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정당 지지도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Q.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2024년 1월 3주차

 

▷ 지난 53차 CATI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4.0% p 상승, 국민의힘 4.7% p 하락 (격차 12.1% p)

▷ 지난 68차 ARS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2.1% p, 국민의힘 1.3% p 하락 (격차 16.7% p)

▷ 두 조사 모두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은 TK권에서 앞서거나 우세

▷ 40·50대 (ARS 30대 포함)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 우세, 70세 이상 응답층 및 보수층은 국민의힘 우세

 

| 국정운영 평가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024년 1월 3주차

 

▷ 지난 53차 CATI 조사 대비 긍정평가 2.0% p 하락, 부정평가 2.2% p 상승 (격차 31.4% p)

▷ 지난 68차 ARS 조사 대비 긍정평가 0.4% p 하락, 부정평가 변동 없음 (격차 26.0% p)

▷ 두 조사 모두 50대 이하 응답층(ARS는 60대 포함)은 부정평가, 70세 이상은 긍정 평가 우세

▷ 중도층의 긍·부정 평가 격차는 CATI 조사 53.1% p (지난 조사 : 48.5% p), ARS 조사 32.9% p (지난 조사 : 20.6% p)

 

 

 

| 내년 총선 예측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24년 1월 3주차

 

▷ '더불어민주당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국민의힘 승리가 바람직하다'는 응답 대비 앞섬 (격차 10.9% p)

▷ 지난 53차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3.0% p 증가, 국민의 힘은 4.7% p 감소, 새로운 신당들은 1.1% p 증가

▷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강원·제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TK와 PK에서는 국민의 힘이 앞서거나 우세

▷ 모든 성별, 중도층, 30대~50대는 더불어민주당,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앞서거나 우세 (중도층 격차 20.9% p)

 

| 차기 총선 프레임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Q. 차기 총선에 대해, 다음 중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십니까?

 

▷ 응답자 절반 이상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고 응답 우세(격차 18.5% p)

▷ 수도권, 충청, 호남, 강원·제주 및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정권 심판론', TK, PK 및 60대 이상 응답층은 '정권 안정론'이 앞서거나 우세

▷ 무당층 및 중도층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앞서거나 우세 (중도층 격차 36.1% p)

 

|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 경찰 수사 방식

Q.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의 당적, 신상, 편지 등의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범의 당적, 신상, 편지 등의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의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라고 응답, 압도적 우세(격차 : CATI 32.3% p, ARS 37.3% p)

▷ 국민의힘 지지층 중 CATI 33.3%, ARS 27.6%의 응답자가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라고 응답

▷ CATI 조사의 70세 이상 연령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는 응답이 앞섬

▷ 중도층은 두 조사 모두 '사건의 파장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는 응답이 우세 (격차 : CATI 31.9% p, ARS 34.4% p)

 

 

 

|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 단독 범행 가능성

Q. 경찰은 살인미수범이 '공범이나 배후 세력 없이 단독 범행했다'는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단독 범행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경찰은 살인미수범이 '공범이나 배후 세력 없이 단독 범행했다'는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단독 범행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의 응답자 10명 중 5명 이상은 '단독 범행이 아닐 것 같다'라고 응답(격차 : CATI 17.5% p, ARS 23.4% p)

▷ CATI 조사의 TK권을 제외하면 두 조사의 나머지 권역은 모두 '단독 범행이 아닐 것 같다'는 응답이 앞섬

▷ CATI 조사의 60대, ARS조사의 18~29세를 제외한 두 조사의 나머지 연령대는 모두 '단독 범행이 아닐 것 같다'는 응답이 앞섬

▷ 국민의힘 지지층 중 CATI 36.2%, ARS 25.8%의 응답자가 '단독 범행이 아닐 것 같다'라고 응답

 

|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 국정조사와 특검 필요여부

Q.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자료 자체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라며 국정조사와 특검도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경찰의 최종 수사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자료 자체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라며 국정조사와 특검도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0명 중 6명 정도 혹은 이상이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라고 응답 (격차 : CATI 29.8% p, ARS 23.5% p)

▷ ATS 조사의 TK권을 제외하면 두 조사의 나머지 권역은 모두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앞섬

▷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0~50대 (ARS는 60대 포함)에서 우세

 

|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 경찰의 사건현장 물청소

Q. 경찰은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발생 38분 만에 직접 사건 현장을 물청소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경찰은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 사건 발생 38분 만에 직접 사건 현장을 물청소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두 조사의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의도적 현장 훼손으로 부적절하다'라고 응답 (격차 : CATI 36.7% p, ARS 40.4% p)

▷ 두 조사의 모든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의도적 현장 훼손으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앞섬

▷ 두 조사의 수도권, 충청, 호남, PK (ARS 강원·제주 포함), 50대 이하 응답층(CATI는 전 연령대)에서 해당 응답이 우세

▷ 국민의힘 지지층 중 CATI 39.5%, ARS 30.0%의 응답자가 '의도적 현장 훼손으로 부적절하다'라고 응답

▷ 무당층과 중도층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 우세 (중도층 격차 : CATI 32.4%, ARS 35.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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